본문 바로가기

WFM

KOR
  • KOR
  • ENG
회사소개 Company Overview
회사소식
더블유에프엠, 군산 제2양산공장 신축으로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 보도자료
  • 2019-02-26 오전 9:27:04

- 이차전지 음극재 연간 생산능력 확대 결정

- 향후 대규모 음극재 수주 대응을 위한 결정

-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美 상원의원 및 美 주 에너지 국장을 역임한 John M. Kerry 사외이사 선임 예정

 

이차전지 실리콘산화물계(이하 SiOx) 음극소재 제조기업인 더블유에프엠은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하여 군산 제2양산공장 신축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정기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미국 상원의원, 미국 동북부 에너지 협회장, 미국 주에너지국 국장 등을 역임한 John M. Kerry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블유에프엠 관계자는 사외이사 선임예정자인 John M. Kerry 회장을 통해 자사가 생산중인 이차전지 음극재 SiOx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관련 업계동향 등 전문지식을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유에프엠은 현재 군산2국가산업단지 내에 제1양산공장을 이미 갖추고 있으며, 바로 인접한 자사부지에 제2양산공장을 추가적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신규 공장은 이차전지 SiOx 음극소재 생산능력 증대와 함께 생산효율 향상도 도모할 예정으로, 공장 내 생산설비는 원스톱 생산능력을 갖춘 인라인 시스템(In-Line System)으로 구축된다.

2양산공장은 오는 38일 착공을 시작하여 올해 7월말에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더블유에프엠은 이미 작년에 기존의 양산기술보다 생산효율 및 물질효율이 더 높은 인라인 시스템(In-Line System)을 구축한 바 있다.

인라인 시스템은 원료를 투입하면 단일 기계로 원스톱 생산을 거쳐 SiOx 음극재가 분말형태로 양산되는 자동화 통합 시스템으로, 이는 수백 개의 센서가 자동 분사량, 온도 조절 등을 시스템적으로 조율하여 항상 일정한 효율을 가진 음극재를 동일하게 양산할 수 있는 최첨단 공정라인이다. 이에 공정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기계에서 모두 원스톱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산인력 대비 생산량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인라인 시스템에서는 고객사가 원하는 스펙(Spec)을 조절하여 납품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군산 제2양산공장의 신축과 함께 기존 제1양산공장의 이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증설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군산 제1양산공장은 연간 생산능력 200톤 규모의 설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추가적으로 오는 6월말까지 2차 증설이 완료되면 150톤의 생산설비가 더해져, 1양산공장에서만 총 연간 생산능력 35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이에 향후 진행될 SiOx 음극재 공급계약 물량에도 차질 없이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작년 군산 제1양산공장의 생산설비 라인 증설에 이어 2019년에도 제1양산공장 추가증설 및 제2양산공장 신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아, 향후 대규모 수주 계약을 기반으로 한 출하를 준비 중인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더블유에프엠 관계자는 전 세계가 배터리기술 관련 소재의 양산에 집중하는 지금, 순수 국내자본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매출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이는 곧 재무적 부가가치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작년에 설비 완료한 1호기 인라인 시스템의 안정화 검증이 끝났으며, 기존의 연간 생산능력(CAPA)를 넘어서는 고객사들의 구매 의사를 근거로 한 라인 신축 및 증설을 결정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